지난 번 촬영의 아쉬움이 있어 다시 찾은 대청호..
도착해서 지난 촬영장소에서 서서 배를 바라보니..
뭔가 이상하다.. 자세히 보니 배가 움직였다.
나도 촬영을 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생각하고 그 나름대로 구도가 있어
배의 방향을 조절을 한듯 하다.
살짝 줄을 당겨보니.. 엄청 무겁다.
혼자서 원하는 방향을 맞추기는 쉽지 않았을듯..
생각의 차이는 분명이 있기에..
누구의 것이 좋다고는 말을 할 수 없다.
단지 내게 주어진 조건에 최선을 다해서 촬영을 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배를 움직인 사람은 얼마나 답답했으면 움직여 놓았을까..
한참을 바라본다. 이제 무엇을 어떻게 촬영을 해야하는지를...
애매하다.... 물이 빠지고.. 배가 약간 앞쪽으로 끌려오다보니..
핫셀 표준으로 담기가 애매하다.
표준으로 작업을 해야 사진의 힘이 있어 표준으로 화각을 잡으려하니..
삼각대들고 열심히 스텝을 밟아본다.
헛둘~ 헛둘~
다음에 찾아오면 또 어떻게 변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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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cheongho_2090.jpg (343.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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